어제까지 2박3일의 백김치 보은행사 무사히 마쳤습니다
우리의 정성이 담긴 택배 차가
떠날때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강원도의 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19명의 회원님들이 참석해서 봉사하셨고
같이 하지못한 많은 회원님들도
찬조를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참석회원님과 찬조해주신
회원님들의 내용을 정리해서 수입과 지출내용을 투명하게 보고 하겠습니다
영덕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우리들의 본향
북청에서 내려와 녹록치 않은 고단한 삶을 살면서도 큰행사에 기꺼이 앞장서준 조순희 강정애 류영란 최영옥 아우님들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