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읍 영덕회원님께
저의 4년간 영덕회장 활동을 오늘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무탈하게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회원님이 도와 주셨음에도 회장이란 책임감에 고민도 많았습니다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북청읍 권익신장에 앞장서 보려 했으나 제 능력의 한계를 느꼈고 그나마 회장으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영덕회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라는 대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회원님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차기 회장으로 누구도 나서지 않아 막막한 상황에
1)영덕회 2세 모임은 2세에서 읍민회장이 선출되었으면 역할을 다 한 것이다 영덕회장은 필요치 않고 읍민회장이 주관하면 된다
2)영덕회장이 필요하다
위 2개의 안은 오롯이 회원님들이 판단할 일입니다
가능한 빨리 모임을 갖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영덕회장 강임호 배상